[17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부대행사 1]
<의사소통, 선택 아닌 권리 -장애인 의사소통권리보장 토론회>
일시_ 2019년 4월 19일 16:30 DA 섹션 상영 후
장소 _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
사회_최명신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사무처장)
패널_ 박지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의사소통권리지원 활동가), 김경양 (부산장신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비장애인 중심의 의사소통방식에서 비롯되는 여러 상황과 문제들을 짚어보고, 당사자, 비장애인, 지역사회에 널리 외치고자 한다.
‘우리 에게도 의사소통 할 권리가 있다!’
개인의 장애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AAC 지원제도의 한계와 의사소통권리지원체계의 부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