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입니다.
2022년이 시작힌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 명절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소담하게 나누는 명절이 되겠지만 마음만은 더 따뜻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찬란하게 빛날 영화제의 스무살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지지와 후원이 저항의 스크린을 반짝이게 합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기 후원 : https://bit.ly/영화제정기후원
*일시 후원 : 우리은행 1005-101-917894
[이미지 속 텍스트]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후원이 필요한가요?"
"네 후원이 꼭 필요합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모두에게 열린 영화제를
위해 별도의 티켓비를 받지 않고 무료 상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제에서 선정되는 모든 작품에 수어통역, 문자통역, 화면해설을
넣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는
관람환경을 위해 끊임없고 고민하고 연구하며 모두를 위한
관람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영화제가 앞으로도 이 원칙들을 지켜내며 더 많은 관객이
장애인권문화예술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선
여러분의 후원 이 꼭 필요합니다.
장애 운동의 현장과 호흡하며 현장과 삶을 잇는
장애인인권영화가 많아질 수 있도록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